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9년 11월 5주차] 박혜민 사원 - 현실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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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124.♡.237.165)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19-11-3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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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있는 시간,

이상적인 삶은 모든 것을 막힘없이 처리하고, 매 순간이 즐겁고, 성취감까지 느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까지 있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나의 삶은 앞뒤가 막혀있고, 여전히 새벽에 일어나는 시간이 익숙하지 않아 힘들다는 것이다.


모두가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잘 조율하여 한츰 성장하기를 원한다.

나도 요즘 그런 욕구로 가득차 있다.

모든 면에서 스스로 회복 중에 있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다.


현실과 이상을 잘 조율하는 사람이 가이드라인을 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것에 의지할까봐 스스로 해쳐나가고 싶다.

현실과 이상을 올바르게 가진 사람이 나를 알아봐줬으면 좋겠다. 

설사 누가 알아준다고 해도, 나는 아직 기준점을 정하지 못하였다.


내가 존경하는 교수님이 항상 말씀하셨다.

내가 나를 보는 그 모습 그대로 바라볼 때, 세상이 나를 봐주기 시작하는 거라고 자신을 밀어붙이지말고 상처입히지 말라고.

현실과 이상의 차이가 없어지니 분노할 일도 없고, 불안해할 일도 없게 되는 것이라고.


아직도 그러한 말들이 어렵다.

이번주는 나 스스로에게 쉼을 주는 시간을 만들어 차근차근 회복해야겠다.

조금이라도 놓아지길 바란다.

아주 가끔만 힘들고 아프길 바라면서 행복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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